주요시설 및 편의시설 이미지 prev next 떠오르는 아침해를 향해 빛이 드는 길을 열어놓은 언덕길로 아침해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. 이 길에 올라 따뜻한 엄마 품에 안기듯 편안하게 눈을 감으면, 금릉을 깨우는 아침 해의 황금빛 에너지와 자연의 기운을 하나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. 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