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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례실

종묘의 처마선을 단순화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한 금릉만의 제례실입니다.
경건하고 차분한 가운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,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유족들의 독립공간인 제례실은,
하늘길을 열어둔 밝은 천창을 통해 고인이 평온하게 승천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.